안녕하세요, 조선예가입니다.
찰떡은 새벽 일찍 만들고 냉동실에서 급냉 후, 차갑게 만들어 자르고 포장하기때문에
받아 보셨을 때 따끈하지 않으셨을 거에요~
그래도 미리 이런 점을 알려 드렸어야 했는데 죄송합니다.
고물은 더욱 가득 올리도록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[ Original Message ]
매번 시댁에서 친정에 명절때 보내드리는데, 이번엔 어머님이 못하셔서 제가 급히 알아본건데..
떡이 아침에 배달된건데 완전 차갑네요..
전 다른분들 후기처럼 위에 고물도 가득하지도 않고 별로 맛없는 강낭콩같은 고물이..
애기 돌떡부터 일 있을때 주문했는데 이번엔 실망스럽네요.
언제 해놓으신건데 냉장고 들어갔다 나온것처럼 차가운건지.. 어머님한테 혼나겠어요.
조금 속상하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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