행사용으로 흑미설기+꿀떡 세트를 200개를 주문하고 잔뜩기대하고 직접 수령하기 위해 대부도에서 매장으로~~~
예약시간에 딱맞춰서 포장완료해주신 사장님 더분에 바로 싣고 행사장인 동탄으로 고고씽~~!!
행사장에 방문해주신 분들께 국내산 흑미로 만든 설기와 달콤한 꿀턱이 들어있으니 맛있게 드세요~~~하며 캄사한 마음으로 나눠드렸는데..
행사를 마치고 집에 들어오나 도착한 문자메서지에 당혹감만...흑미설기가 아니 백설기란다....
제품수령하고 확인안한 제탓도 잏겄지만.이쁘게포장해주신걸 일일히까서확인할 수도없는 노릇이고.
사장님께 여쭈니...아이고..어쩌나.. 만 반복하시고
이건아니지싶습니다
다음에 주문하면 더잘챙겨줄께요 하시는데...이런대박사고를 치시고.가격이 같은거니...이러시는 답변은...오는행사당에서 나눠드린 떡을 다시 받아서 환풀하고싶은데.. 이미 난거짓말쟁이가되었고,다시 달라는것도 어처구니없어 하실테고. .
망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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