와~~~ 저 진짜 태어나서 떡을 그자리에서 이렇게나 많이 먹은적 처음이에요
백일상차리고 사진찍은 담
친정엄마 조금 드리고 시엄마 좀 드리고
내입에 들어가고 나니 없어요........저 빵순이였는데 원랜 떡순이였나 싶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
전 1000원 추가해서 한자백설기 속에 꿀 넣어서 진행했는데 첫째도 백설기 완전 잘먹었어요.
친정엄마가 떡 주문 좀 많이하지 그랬냐고~ 어디서 했냐고~~ 또 주문하라고~ㅋㅋ
시엄마도 여기 맛집이냐며~~ 계속 말씀하시고 칭찬해주셨네요.
그래서 또 주문하러 왔어요^_______^
칭찬듣게 되서 저또한 칭찬하구 갑니당~~! 추천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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